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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되는 날 정각 12시에 뱅찬햄네 찾아가서 톡으로 햄 잠만 나와봐요
엥 하고 나가는 뱅찬이 앞에서 잇찌 twenty 노래 틀어놓고 이마에 민증 붙이고 있는 아기상호 보고싶다
뭐든지 할 수 있지 기다려왔던 이 순간!< 이부분 완전 열심히 부름
한번 올린 그림을 어지간해선 잘 다신 잘 안 올려서,
가끔은 '앗 얘넨 그래도 좋아하고 열심히 한 작업들인데..
너무 묻혔나? '싶은 게 있단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 올려 보는 그림들..
사키는 작사의 참고용으로 메모를 이치카에게 보여주면서
기분이 나빠질지도 모르니까 그렇게 열심히 읽지 않는 편이 좋을 거라는 말을 했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4월 코코페 리얼코스팀 화종지회편으로
퍼포먼스 무대 준비해서 나가게 되었어요!
열심히 준비중이니 많이들 보러와주세요!
-홍보물 제작 : @__yeonhwa____
오늘 렌즈없는 도우마 집코 태그받으실분!🤤((렌즈를 안보내주셨기에..))
의사선생님께 화장 허락받았습네다!!쌍꺼풀 있는 눈엔 코스는 첨이라 많이들 이상하겠지만 열심히 해볼께여👌
흔적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