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만든다고 했었던 긍정&우울 페어 캐릭터에요!
긍정은 양인척하는 늑대고 우울은 염소입니다~ 이름은 아직이고 그냥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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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했습니다아아!

천사염소와 자살수인

3일동안 13시간 작업해서 겨우 완성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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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로 아레스한테 혼나는 염소 레사님
(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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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젖짜서 치즈만들고 계란모으고 농사짓고 시간마다 오는 이동상인한테 물물교환으로 필요한 물품을 삼. 나이 지긋한 할머니가 자식친지들 다 떠나보내고 편지로 소식 받으면서 홀로 꾸리는 낭만적인 농촌생활같은 부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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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구기 넘나 아기염소 재질 ㅠㅠㅠㅠㅠ🍼

8746 25786

아는동생네 흑염소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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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쿠보와 염소레겐 이거슨 찐이다 얘들아 사랑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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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완전한 암흑. 이빨도 혀도 없다 오로지 빈 공간만, 블랙홀 처럼 있다. 사슴발, 염소발과 같이 발바닥이나 발가락으로 서는 것이 아닌 발톱으로 선다.(뒷발톱도 있다) 얼굴형이 마치 투구를 쓴거같은 모양이지만 모든 부분이 머리의 일부분이다. 그림에는 보이지 양팔에 2개의 가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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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6 염소탕 토끼탕에서 판매할 동인지랑 굿즈입니다!
많이많이 와주세요오><~

- 염소전 토끼전 (동인지) : B5 / 흑백 / 93p / 무선제본
- 규논이 아크릴스탠드 (양면 13cm)
- 규논이 노트 (스프링노트 / 내지40장)

판매합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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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 손바닥 염소 손으로 해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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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벤델 염소눈 잘 어울릴 것 같아
옛날엔 염소가 악마의 동물 억저구 염소의 눈이 억저구 했던거 기억나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구별할 수 있는 미묘하게 찌그러진 가로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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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많이 보여서 해봤는데 귀여워 근데 염소귀가 없어서 그냥 사람 귀로 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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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왼손에 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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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탐라

우익-공
미세먼지-염소
신-달려오는 주인공
오타쿠-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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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병문오고나서 기분 안좋아져가지고 하루종일 침대에 쭈구리고서 이거만들고 잤음.황도 12문을 이렇게 만들어봤는데 첫번째 사진 왼쪽 상단부터 양,소,쌍둥이,게,사자,처녀,천칭,전갈,사수,염소,물병,물고기자리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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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너무 재미있었던 그림. 검은 손톱도 볼품없는 날개 그리고 모독적인 신자옷이랑 염소 몸도 다 내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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