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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느낌 풍기는 경찰복 가져오려 했는데 경찰복 찾기가 넘 힘들어서ㅜㅜㅜ 이거라도 가져와 봤어요ㅠㅠ 일본 온천 목욕 가운(?)입은 유빈이!!!
헐~~~ 루이랑 같이 료칸가서 같이 온천도 하구 코스요리도 먹구 자려고하는데
허벅지만지는거면진심짱이겟다
저 유카타 사이로...ㅋ
죄송합니다자제할게요
까마귀 온천탕 서코 우수회지 선정되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흐흐
구매해주신 분들! 읽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회지는 시간 날 때 정리해서 포스타입&딜리헙에 유료발행 할 예정입니다!
[떡들이 즐겁게 온천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 분식소녀]
빨간탕은 아주 후끈해서 떡이 빨개지고 매워지지!
맑은탕은 따뜻해서 떡이 매끈해지지!
튀김방은 밟으면 바삭바삭 거려서 뛰어놀기 재밌지!
(๑❛ڡ❛๑)
재료: 싸인펜
확인해보니까 코우지 차 맞네
뉴델이랑 오버레가 따로따로 와서 우연히 온천에서 만나게 됐는데 뉴델은 버스타고 왔고 오버레는 코우지 차로 왔었어
(이어서)
이 두 카드 어딜 어떻게 봐도 같은 장소인데 개인적으로 슈후레가 어느날 평온한 사무소에 쳐들어와서 "자 언니들 내일 온천 갈건데 같이 따라올 유우키모모카아스카란코 어린이는 손 번쩍~ 거기 아스카 어린이 빠져나갈 생각 말고~" 하면서 아가들 데리고 나왔단 뇌피셜을 밀고있다
오늘 4/29은 온천 여관의 후계자・센다가야 테츠군의 생일입니다! 키 189cm로 몸은 크지만, 아직 14살의 중학교 2학년. 머리를 써서 행동하는 건 서툴지만 근력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무구하고 상냥한 성격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야키만쥬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RT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