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하다 진짜 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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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마음에 안 들뿐 연출과 얼굴은 죽여주는 프랑스맨들이군요 파티 장이라 불 꺼졌다가 켜졌다가 하면서 나오는 연출인데 매우 좋다입니다 다른 나라 스캄보다 프랑스 스캄이 더 우울하게 그려냈다고 하는데 아마 문화의 차이도 있을듯... 프랑스에서 커밍아웃 가능한가요? 배척 심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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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고양이] 가라앉다 (Down)
가끔 이렇게 우울하고 지칠때 가라앉고 싶은 순간.
전체 글은 그라폴리오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s://t.co/Vh1IumFn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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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우울하게 만드는 일을 담당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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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츠바키쨩 끌어안고 잠깐 잘래.
憂鬱だ。ツバキちゃん抱いてちょっと眠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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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2
아니 억울하내 제목만 봐도 ㅎ ㅐ피엔딩 아닌가요ㅠ?(개: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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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우울우울하다가 이후 급 반짝 원기회복했던 '그 시절'의 조슈아...... 이후 조슈아 챕터는 막시민 관찰일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지(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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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 인생 가장 암울하던 때가 오로치마루에게 의탁했던 시절인데
그때도 사스케는 가문의 인장을 옷에 새김.

작중 사스케는 우치하의 혈족계승능력자로서 그 이름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탈주함으로써 나뭇잎과의 인연을 끊어버린 상황에서도 가문의 문장만은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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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우울하니까 나츠메 올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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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사물함에서 굿즈들 꺼내서 신나게 자르고 포장하고 있으니
직원이 뭘 자꾸 꺼내서 다른사람들 나눠주냐고 자기도 하나만 달래서 손거울하나 줌(아미아님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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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하면 역시 커플목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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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겨울하늘 아래, 네가 있었다』가, 내일 11일(화) 15시 59분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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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느라 한시반이 되다니 억울하고
멘션온 카드 자기 그림체로 그리기 "그 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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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우울하게 그려놧네 이거 보니까 우울해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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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u
"제일 먼저 홍연으로 이어진 모든 생명은 다시는 나오지 못할 거야. 나 또한 의무가 사라져 소멸하겠지.... 질문이 너무 암울하잖아. 걱정 마 특별한 개체가 아니면 쉽게 죽지 않을 거야."
"특별한 개체라면?"
"모신 정도??"
"너도 모신이잖아."
"난 예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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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k

갑자기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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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니까 저장돼있던 자컾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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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좀... 이건 너무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아니 사람이.... 그래도.... 잘생긴 것도 좀... 적당히 잘생겨야지 진짜 억울하다 설정부터 완전 대박쳐놓고 얼굴은 대박따위가 아니라 지구를 치게생김 진짜 미친 얼굴이다 가끔 보고있으면 심장 ㅓㅁ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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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냥님..............극중 대장복?이 개간지인데
보고 왔는데도 의상이 기억이 안나서 못그리는 이 억울하뮤ㅠㅠㅠ
플필 의상으로 그림...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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