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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작품 속의 유중혁과 김독자의 '센티넬버스'를 주제로 한 사각 글리터 아크릴액자 수량조사를 진행합니다. (알림 : 이 도안은 다른 디자인의 상품이 더 있으며, 인물 크기가 더 크게 나온 스탠드도 있습니다. 그 상품들은 현재 바로 직접 예약할 수 있으며, 수량 한정이 아닙니다.)
와 얘네 진짜 장난아니구나 ㅋㅋㅋㅋ
오프라인 서점 스템프 이벤트 같은거 하는데 그거 모아서? 보내면 경품 이거 주는데 독시 완결편 출간때까지 계속 진행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2월 15일 진행, 두번째는 8월 공개라는거 보니 유중혁 생일 때 진행하겠네 ㅋㅋㅋㅋ
나 이컷 아무리봐도 김독자가 nnn회차 유중혁 대사 파쿠리해서 지가생각하는 제일멋진 유중혁의 포즈로 말하고있는것같아서 너무웃김 너무귀여움 아무리봐도 유중혁 흉내내려 애쓰는 김독자임
유중혁 진짜 다정공인게 아직 회복도 안 되고 심지어 후드려 맞아 날아가기까지 했단말임. 그런데도 김독자를 위해서 명일상 온몸으로 막는 것도 모자라 마력까지 나눠주고 바람의 길 쪽집게 강의까지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