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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비버스데이입니다 린린 님
전력인척 별이 빛나는 밤의 알케 그려오기(히죽)
@hwa__99
행복한 하루 행복한 매일이 됐으면 좋겠어요(쭈압)
커플연기하는 클리셰 넘 좋아서 닐에바로.. 요즘 근대 배경 들마 많이 봐서 그런 느낌으루다가 ㅎ 에바 속으로 입닥쳐 닐을 읊조리고 있을거같다 글고 약간 연기인척하지만 반쯤 진심이었던 모먼트 있으면 더좋아
지금까지 소전만화를 그리면 엑스트라로 얘네를 주로 그리는거 같기도 한데..
같은 회사면 자매들이라고 쳐야하나 친인척이라고 쳐야할지 모르겠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