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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편
어? 저거 뭐지? 장난으로 새로운 길 가버리는 세진
길 잘못드는 거보고 투닥대는 (세진이가 앉힌)조수석의 문대
뒷좌석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아현
https://t.co/g9qASVM5en
https://t.co/gZ76QgPAiP
지인이랑 약속해서 이거 재 연재 하기로 함
둘다 청소년에서 고딩쪽이구요
수위나 절망같은거 없는 풋풋한 연애나 노는거 보고싶으시면 보러 오십쇼
삶이란 늘 행복하지 않다는건 당연하다. 그러나 불행의 순간, 희망을 잃게 되면, 더더욱의 절망이 닥쳐올수도 있다.
그러니 이성을 잃지 않고, 앞으로의 순간은 희망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아무리 슬픈 일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 다시 행복한 순간으로 돌아올수 있다.
2000원에 가볍게 그리는 무컨펌 절망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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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기상해서 잠든 선배를 짤과 같은 얼굴로 내려다보는 아카시님 슈퍼달링허니문 얼굴천재에게 시선 받는 마유즈미는 좋겠네~~
절망편
눈뜨자마자 아카시와 아이컨택하고 비명지르며 기상하는 선배
왜...왜...왜... 자는 사람을 깔보고 난리야;;;
두말할거 없이 연인사이니까요^^
맞네...
파랑새
원래는 생명을 수호하는 고룡. 이였는데.
세 번째 뱀의 영향력이 행성에 미치자 생명을 지킬 수 없다는 절망감과 신들에 대한 원망으로 타락해버림 (파랑새의 추락 사건)
안파란거 저도 알아요. 그래도 이름이 파랑새임
아니..근데솔직히누가희망안하냐희망안하면그게절망의잔당이지사람이냐ㅋㅋ아희망하라고~희망안하면나에기님이슬퍼하신다고~아희망하라고좋은말로할때희망하라고~희망은앞으로나아간다고안나아가면내가앞으로밀어준다고~희망하자희망해으쌰라으쌰좋아하는초고교급희망이름대고하강!!!나에기마코토!!!!
간호사=천사라는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천사는 인간들을 심판하러 왔어 종언의 때다 절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