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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지태마랴는 커플링(오타쿠적 의미)이 성립 안한다고 생각해... 둘이 국밥먹던 이때까지만 해도 오타쿠적 도식화가 가능한 훌륭한 커플링이었음. 이때의 커플링 도식화는 '섹스텐션 있는 혐관 콤비'로 요약이 가능하다. 솔직히 이때도 난 관계성 존맛탱이라고 느꼇는디
생각나서 찾아보는데 정말 최고구요 원작이 주신 관계성이 존맛이네요 왼쪽도 결코 다정하지만은 관계였을텐데 아무도 인지하지 못하는 동안 차츰 오른쪽으로 변했다고 생각하면 이보다 더 매력적일 수 없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