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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채색 연습하던때도있었는데 역시 어려워서 멈췄던것같다. 뭔가 명암 넣고도 가벼운 질감의 그림 그리고싶은데 넣기 시작하면 밀랍인형마냥 무거워져서
묘사 진득하게 하니까 그림이 인제 좀 안정적으로 되가고 있음 ㅇㅇ
마리아는 인제 손 부분하고 하반신 부분 형태 잡아주고, 로트방 아재는 코트 하고 손, 프레더슨은 세부묘사 하고 코트 질감만 잡아주면 완성퀄에 아까워 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토케어맨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돌앜ㅋㅋㅋㅋㅋㅋㅋㅋ켐퍼랑 타나카가 만나는 것도 정말 재밌을 듯.. 국적도 환경도 세대도 다른 서로에게서 느껴지는 묘한 동질감..
[작가소개]ya__nat(Наталья Леонова나탈리 레오노바)
인스타:https://t.co/63DB6hDlvn
파스텔로 그린 그림. 색의 조화가 아름답고 쌓아놓은 터치의 질감이 무게감을 준다. 포근한 느낌.
#작가소개 #회화 #일러스트 #파스텔
6.브러쉬 질감을 살리고 싶을땐 뭉게지 않는다(그렇다고 잘 살리진 못함)
ブラシの実感を生かしたい時はタッチを潰しない(上手ではないけど)
오늘의 소전그림은~~
一朵烧麦 작가님의 움사오~~
전투상황의 긴박함이 잘 느껴지는 그림이에용
코트의 질감표현이 참 좋네용
https://t.co/58MjBhkTGu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두텁게 바른 물감의 질감과 색감이 재미있는 유화.
by Ann Marie Coolick
https://t.co/jezgwFoZsW
학생분께서 이번에 문의해주신부분은 호랑이의 털묘사였어요!
워낙 스케치가 잘 되어있다보니 색을 조금 더 어둡게 눌러주는것과, 털의 질감 묘사할때엔 덩어리를 잡은 후, 경계부분에만 묘사를 해주는게 편하다는 이야기를 해드렸네요! 물론 수업시간에 다시 알려드리겠지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