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취향은 철수엄마 쪽이네요 왜냐면 철수엄마가 남장 취미있다는 설정이 내 심장을 울려서 (그리고 철수는 여장하는거좋아하고.. 드랙도 유전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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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야 아니 철수야 아니 와 아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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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하지만 생일 선물이라오 🥰💕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였길 바라 철수 쨔응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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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블랑카랑 철수 낙서.
또래에 비해 큰 철수랑 또래에 비해 작은 블랑카는 놀랍게도 어릴적엔 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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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이상하리만치 비가 많이 오네요. 어김없이 1부 작품 철수를 하는 오늘까지도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비와 코로나를 뚫고 발걸음을 해주신 관람객 분들, 지인과 친구들, 전시를 열어주신 아시아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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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의 5번째 세카
훈이랑 가는 바다의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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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님과의 콜라보입니다 (너무 귀여운 스케치를 주셨어요 ㅠㅠ) ㅋㅋㅋㅋㅋ 보디가드 철수와 철수만 안좋아하는 블랑카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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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와 공동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오정 작가의 ‘신입사원 김철수’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https://t.co/7Eo2y84m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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