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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사니와 키우는 우구 좋아 사니와가 울고불고떼쓸땐 웃어넘기는데 사니와가 정말로 마음에 상처받을 일 생기면 주저않고 칼 뽑고 달려가는 보호자.. 우구는 참지않긔
프린세스 메이커 1 표지에 나와있는 칼 들고 우아하게 서있는 모습을 보고 산호바요 의인화가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오른쪽이 원본이에요~
#쿠키런 #cookierun #クッキーラン #princessmaker #seafairycookie
바네사의 바이올린 활이 칼(정확히 말하자면 사브르나 플뢰레, 에페 같은 펜싱용 검)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인 거 몇 번을 봐도 근사해...물론 그녀는 힐러지만 왕족인 이상 기본적인 무술은 당연히 익혔을 테고 그게 펜싱이었던 거 아닐까.
이 장면 발리는 이유가 물론 셋쇼가 맨주먹으로 칼 쳐내는 데에도 있지만
최강 요괴 중 하나인 이누야샤를 가차없이 ❗️한팔로 ❗️쉽게 밀쳐낸 것이 에,,또,,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