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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고 차서연이 되라고요?"
지독히도 가난한 지영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윤우는 코마에 빠진 아내를 연기해달라고 부탁한다.
위태로운 역할극의 시작이었다.
크래커통 작가님의 신작 <그림자 아내> 기간한정 기다무로 오픈💕
알티해주시면 추첨해 선물을 드립니다 :)
https://t.co/QET5rYWv3m
드디어 올릴수있다 일본 픽코마판 표지입니다... 편집디자인이랑 제목에 부제가 붙은 게 너무 신기해요 각 나라마다 감성이 확연하게 다른게 재밌습니다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일본 아이피가 아니라 저를 들여보내주지않네요...아쉽....
PAPA님이 내려주시는 코코마사가 오늘도 고귀해
마사라가 무덤덤하게 때려박는 시속 200km짜리 강속구에 매번 모든 어휘력을 상실하고 '좋아!' 밖에 말할 수 없게 되는 코코로쨩 너무 귀엽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