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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셰
캐릭터 기준 오른눈을 가리는 '검은색' 천이 파츠에 존재하는 픽크루/네카 언제나 제보받고 있읍니다
https://t.co/jCzfpWKmvn
Picrewの「The Gentleman of HERA」でつくったよ! https://t.co/SVbfafT9pn #Picrew #The_Gentleman_of_HERA
지금. 옷 파츠들이 다 너무 미쳐서 눈돌아가서 만듬
헬… 진짜 구현 오졋다
한 번 해봤어용 ㅎ.ㅎ
ㅜㅠ리샤 미인이라는 칭찬 들으니 괜시리 기분 죠아지네요(꺄~~
아버지는 깐머란 설정인데 맘에 드는 파츠가 없어서(...)20대 시절 버전이라 생각해주셔요 S2S2 https://t.co/LD6B9yqKoD
그럼 얘는? 흰색 파츠들이 아예 없던 것도 아니고, 심지어 저 어깨 장갑의 일부라 크기가 작은 것도 아니었는데, 왜 저 어깨 흰색 파츠를 스티커로 덮도록 했을까…
프렛님 요즘 여기저기서 3D 파츠 뜯어서 무언가 열심히 만드시길래... 그리고 조금 잔인한 이미지도 좋아하시길래 0.<
사실 만들어주셔도 당장 어디 써야할진 잘 모르겠지만
그린분: 콜드원
그러고보니 두분 취향 좀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킹스레이드 팀에서 17년도에 작업한 아르크 할로윈 코스튬입니다. 개인적으로 날개의 금속파츠라던가 ad님이 디자인 지도를 너무 잘해주셔서 좋아하는 디자인이네요
일러스트는 다른분이 작업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