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위 뒤조심⚠️
그가 보는 아찔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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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사와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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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길 버스 창문 너머로 매번 낮은 산을 본다. 겨울엔 앙상한 나무들만 보였는데 봄-여름이 되면서 어느샌가 초록으로 우거져있었다. 너무 당연한 변화지만 왠지 모르게 한참 바라보게 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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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작가DB 사이트, 뮤움

[작가] 오늘은 19세기 영국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풍경화가 『존 컨스터블(John Constable)』 이 태어난 날 입니다.
1776.06.11 - 1837.03.31
● Artist CV: https://t.co/uWuKiQx4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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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 크 빙도님의 예쁜그림! 엽서같은 것으로 소장하고 싶은 저구!!!!!!!물안개낀 연화호 넘좋아요 ㅠㅠ 스산한 풍경이라도 새하얀 신선의 미모의 남자가 서있다면 한폭의 그림이 따로없을 것같네요!! 강종주님 마음살짝 두근거리고< 새벽 연화호데이트전 뽀뽀나했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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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들아 난 개인조사가서 한 건 업고 좋은 풍경 많이보고 울고오니 정신력 뚝딱 채워지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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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방구에 앉아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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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좋아하는 그림을 만나면 "참 반갑다. 친구야" 느낌이다. <러브 트러블>에서 호아킨 소로야의 <꽃을 든 이탈리아 소녀>를 만난 이후, 쉴 때마다 펼쳐본다. 기회가 된다면 호아킨 소로야의 화첩을 소장하고 싶다. 이탈리아 바다 풍경을 벗한 아이들, 마음을 빼앗기고 마는 고운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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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11열(...)에서 볼 수 있는 관짝안 풍경

https://t.co/ci4ZTZxX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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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풍경을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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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미 하원풍경 2
노래- https://t.co/rMIYQPKr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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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광군이 토끼 아침밥 챙겨주고 정실로 돌아왔을때 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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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름다운 세계를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포근, 따뜻, 몽환적인 장면들로 위로받아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위로가 되는 따뜻함 속으로 함께 빠져봐요!

🐱고양이가 있는 따뜻한 풍경 고고좋담
🌻따뜻한 일상이 묻어나는 bin bin
🔮알록달록 몽환적인 세계 누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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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 상점> 2권(완)
변하지 않는 일상의 즐거운 풍경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다.
개구리 점장님과 똑 부러지는 유우.
어느 시대, 어딘가에 존재하는 「개굴 상점」에서 두 사람은 늘 함께합니다. 「개굴 상점」에 찾아온 한 사람. 유우는 사장님과 친해 보이는 그 여자에게 질투를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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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 상점> 1권
어느 시대, 어딘가에 「개굴 상점」이 있습니다.
커다란 몸으로 생글생글 웃는 개구리 점장님과 아르바이트생 유우가 만드는 명랑한 일상의 풍경을 들여다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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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앞풍경이너무예뻐서 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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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 판타지 심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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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은 코우히로의 날!💙
RT해 주신 분들 중 한 분을 뽑아 투썸 꽃길만 걷자 세트를 드립니다. (18일추첨)

코우지와 히로가 아름다운 금빛으로 물들었던 풍경을 기억하며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길도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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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신혼인 사금의 금린대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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