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에 맡겨졌다 태풍으로 불어난 강에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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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향수)

할머니는 언제나 얘기 하셨다.

"너는 나의 자랑스런 손자란다. 부디 너의 능력을 좋은곳에 쓰길 바란다."

이젠 내가 손주에게 이런 말을 해줘야 할 만큼 세월이 지났구나. 그때 나자렛 할머니의 그 주름 진 손길이 스쳐가는 감촉이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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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 더 그려서 다시 올리는 🥳
진짜 오래된 자캐들,, 10년이상 관짝에 박혀있다가 ,, 할로윈에 돌아왔단 설정 (할머니 할로윈 지난지 일주일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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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모노클씌워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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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머니의 부엌에서의 어느덧 약 10번째 구매! 매번 취향 저격의 제품이라 어느덧 단골 수준이 되었네요 🥰❤️
(엽서는 전리품. 하나 카비가 물어뜯어서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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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인디언 족장 할머니 느낌? 아이들에게 원소마법을 알려주는 느낌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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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할머니는 이게 할 수 있는 한 최대의 심의였다구 할까요.... 국죽.......즐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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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소녀 히나타쨩

아귀여워 나이거옛날에봣음ㅋㅋ
주인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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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헬 할머니 그리는거 넘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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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스파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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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차는 할머니 캐로 플레이했고 루드비히 성검 없었으면 클리어 못했을 듯...요즘은 처형단 캐를 굴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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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한테 넣었던 커미션 왔다... 키스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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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어쩌고
반년정도됐나? 웃기네..................... 그때기력만있었어도 좀더 열심히 뛰었는데(아이참할머니 그이야기좀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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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가할머니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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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sd 를 그리게 하다니 할머니는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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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 커크 할머니댁 가는 길에 발목 접질러서 늑대본즈한테 치료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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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주워가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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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지은이가 방에 자꾸 들어가려 해서 지태가 뭐라고 했던 지태방. 중학교 때 이후 청소해 주려고 하는 지은이 할머니도 못 들어가게 했던 지태방. 그 방은 사람들에게 닿지 못하는 어린 지태에게 혼자가 좋냐며 지은이 할머니가 준 방이었음. 그런 방에 마리아가 밀고 들어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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