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근데 적호가 원래부터 알고 진화를 노린걸까
아니면 구슬을 가지고 있는 자(원래는 미호였겠지)를 홀려서 데려올 예정이었을까
뭔가 후자에 가까울듯한
그래서 원랜 미호를 삼켜버리고 끔찍한 기억만 가득한 공간에서 적호가 인간들 다 불태워버리고 하는걸 암것도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게 하려햇는데
즐쇼모닝💙 어제도 바로 기절해버려서.. 요즘 저녁인사를 놓치네요. 기다가 일어나고 보니 데드풀 여친 이데 님께서 소매를 찢고 가셨어요🥺 시호가 백배로 더 귀여워진 것 같아요..ㅠㅠ
© 오드님
루벤에서는 자라길드로 돌아가고 싶어서 원호를 기가로 끌어드리려했는데 지금은 그냥 순수....?하게 원호가 좋아서 기가로 영입하려는것 같음....실력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얜 왠지 아닐 것 같아...걍 그래....
~아그네스데이 망상~
매년 1월 20일에 윤승호가 꿈에 나타나는 백나겸. 매번 꿈에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자가 나와 처음엔 너무 당황했지만 매년 빠짐없이 꿈에 나오는 탓에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함.
🌧️백의사자🌧️
55화가 올라왔습니다!
55화 <기억속의 얼굴>
https://t.co/ke0qCJ6UfQ
여민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는 염라,
혼자 남겨진 서흑의 혼잣말.
그리고 백호가 인간과 처음 이어졌던 과거에
대해서- ..현재는 과거에서 비롯되는 것.
늘 정식 플랫폼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로와 시호는 덜그럭 고장나고 재빠르게 어디로 숨었을 거예요. 빈 쓰레기통이라던가.. 특히 눈치빠른 소고는 바로 잡기보다 아래 상황처럼 본인들을 따돌리고 러브분위기를 풍긴 코타로와 시호가 괘씸해서 버려버린다던가 옆에서 놀렸을 것 같아요.ww
©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