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7 퇴근송 / Time Alone With You (Feat. Daniel Caesar) - Jacob Coll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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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때 콜라주와 같다는 표현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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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퇴근송 / I`m Gonna Be (500 Miles) - The Proclaim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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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ton Hill’에 올라 보이는 바다까지 걸어가 보자 해서 우연히 갔던 ‘L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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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퇴근송 / Faraway Look - Y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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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의도를 걸었다.
나란히 걷고 있던 지우의 손을 잡았다. 조그만 손이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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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퇴근송 / Take A Look Around - Limp Bizk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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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필요할 땐 림프 비즈킷!
많이 걷고, 많이 듣고, 많이 생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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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퇴근송 / Flames - David Guet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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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 2호선 교대에서 신도림 구간, 눈을 깜빡이는 것 말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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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ntalagua’s all-time favorite. Ask for you delicious Furufish

Checkout the comic!
https://t.co/087EwYn9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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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퇴근송 / Medley : Just A Gigolo / I Ain`t Got Nobody - David Lee R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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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연말을 맞이하겠다는 연초의 바램은 바램으로 남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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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triarch of the Mizube family. Omi will always delight you with a delicious dish.
What would you ask her?

Checkout the comic!
https://t.co/087EwYn9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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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ongforyou〜】
今夜21:00〜 ✨📡✨
より生配信!!!
歌もうたいますが…

今日は皆さんにAoからのお知らせがあります🍀
是非、配信を観て頂きたいです😊
コメント!コメント!コメント!←待ってますw
恥ずかしがらないでぇ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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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avo! He’s a great fisherman and Tara’s oldest friend...
Wait, who’s Tara?

https://t.co/087EwY5y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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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퇴근송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 Otis Red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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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빼놓지 않고 모든 것이 도깨비바늘 같았던 가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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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piece of cultural influence for Cantalagua (and how i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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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퇴근송 / Mozart : Le Nozze Di Figaro Act.III - Cosa Mi Narri?...Che Soave Zeffiretto - Kiri Te Ka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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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쇼생크탈출’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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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퇴근송 / You Give Me Something - James Morr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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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본 달력, 오늘이 11월 하고도 18일이라는데 새삼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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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퇴근송 / Sleeping Child - Michael Learns To 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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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키고 보드랍게 크림 발라 이불에 폭 싸놓으면 쌔근쌔근 잠들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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