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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빛나는 꽃처럼]
[Like a beautiful flower]
제목을 뭘로 할까 긴 시간 고민하다가
결국 이제서야 그림을 올리네요! ((◎ ㅁ◎))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그린 그림들 중에서 분위기가 가장 맘에 드는 그림><
7시간의 대공사를 끝낸 보람이 있어 정말 다행...ㅠㅠㅠㅠ
4면에 걸친 전개, 황홀한 그림들.
낙수의 신선 복비와 이루어질 수 없는 인연을 고대 전설 속 다양한 요괴와 신들을 한데 엮어 새로이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