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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15. 리리카 SOS]
매일 꿈 속에 여러분만을 지켜줄 그런 어린 천사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번 작품은 ‘리리카 SOS’입니다. (한국판 이름 기준)
(이후 내용은 타래로 이어지고 스포가 있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지르옐로
지르콘이 "다이아속은(생략)" 운운하며 볼츠의 머리카락을 빗겨주려고 했던 행동의 바탕엔 늘 옐로의 머리카락을 빗겨주던 습관이 있어서일것이라 주장해봅니다 ㅇㅅ)9
4.할비룡
공룡같은 머리
동그란 눈
굵은 눈썹
동그란 수염과 턱수염
굵은 머리카락 단발머리
백조같은 몸
머리카락처럼 굵은 날개
짧은 말꼬리
몸통에 점 3개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타 시어도어
성장 다인 시나리오인 [STORM]에서 자라게 될 친구.. 지금 1부만 다녀왔다네요 제가 키퍼지만 어쩌다보니 저도 PC를 굴리게 됨.. 심해인이라 머리카락이 마치 비늘처럼 시시각각 빛난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꼬치꼬치 따져묻는 궁금쟁이 똑실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