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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발렌타인인데... 신아리내 픽크루라도 돌려봤습니다 하하 성의를 보이겠다고 두번째건 나름 리터칭도... (하지만 결국 썰도 짤도 없는 무능한 앤오였다)
오 생각해보니
2014년도에 기획하고 그렸던
전라좌수사랑 연관없고
삼도수군통제사와 상관없는 덕수○씨문중이랑 관계없는 이 캐릭터...
당시엔 써먹을데가 없었지만
지금은 버츄얼로 맹글 수 있겠다...오
“난 널 짓밟고 부술 거다.”
복수를 위해 헤스티아를 받아들인 아슬란.
“그럼 내 곁에서 말라죽든지.”
그녀의 앞에선 사납게 이를 갈지만,
마음과 달리 냉정하게 밀어낼 수만은 없다.
얼음의 땅.
그 차가운 곳에서 한 송이 꽃은 피어날 수 있을까.
[디롬] 2월 브이이벤트마켓&3월 서울코믹월드 선입금폼
늑대랑 고양이에서 늑대를 맡은 디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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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초콜릿은 아니고 기성품 초콜릿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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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4 일단 선택 할 수 있는 여주도 둘이나 되기 때문에... (90년대게임에 기대하는 건 없지만 그시절 게임들이 의외로 동앗줄은 제대로 던져주곤 합니다) 넘 기대되는데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 관심 있는 녀석들은 이렇게 세 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