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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못하고 지나갔었지만 확밀아 이번시즌 새론 작업했어요. 피토하며 그렸던 각성쪽을 올려봅니다. 뭔가 수영복은 8월이 지나가면 못올릴거 같은 기분이...ㅜㅜ
내 안의 뭘 자극하는 건지 퀼 벗은 몸 위에 가면 쓰고 있는게 왤케 좋은지 몰겠다ㅠㅠㅠㅠ 또 두툼한 허벅지랑 허벅지, 그리고 허벅지도 존나 좋음...주물주물<?
"너와 친구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 가모라 양"
"나도 마찬가지야. 널 작살내면서 그렇게 생각했지."
"먼저 출발해." "양보할게."
사람 쳐죽이러 가면서 고백(?)하는 두 사람.
"가면을 잊으신 것 같네요, 웨인 씨."
"이미 쓰고 있소, 카일 양."
<배트맨 리턴즈>의 유명한 장면이죠. 스테판 세이이치 그림.
이번에 새로 나오는 여성 토르. 기존의 토르(남자)가 가지고 있던 묠니르를 이어받는 거 같고, 토르의 TS 같은 건 아니라고 합니다. 정체가 뭘까요?
가면이 샤아를 닮았네요.
@purplekittenzz 아 저 그거 잘 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한국만 가면 한 일주일은 긴장 풀려서 앓아누워요 ㅠㅠㅠㅠㅠ 으으 한국에서 아픈거 짱 짜증나는데 ㅠㅠㅠ소라님 아프지 말아요 부둥부둥
NEW52의 치타. 원더우먼 개인 코믹스가 신화 위주로 옮겨가면서 비중이 한없이 작아지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디자인은 매력적인듯 합니다.
"지금 내 도시에 X같은 구멍을 뚫어놓은 거냐?!"
괴생명체에게 끌려가면서도 도시에 대한 책임감을 잃지 않는 존 조나 제임슨 편집ㅈ...아니 시장. 패기 쩝니다.
<어벤징 스파이더맨#1>
자신이 범인이라는것을 알고 인정하고 노력하는것은 진짜 괴롭고 힘든일인데도 그만두지않고 한결같이 달려가면서도 팀정신까지 있는 네가 좋다..ㅠㅠ테시마..8ㅃ8.훌륭한 차기주장
"플래시랑 나는 서로를 존중했다고."
은근히 사이가 좋은 플래시의 라이벌 캡틴 콜드입니다. 가면을 벗은 플래시와 술을 마신 적도 있습니다. 의외로 츤데레 기질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