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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엽다 나의 뻬이비들아
너무너무귀엽다,,,,,,,,,,,,
늑나비는 늑대의 당황하는게 좋고
사자나비는 나비가 훌쩍 하는게 좋아
누가 주도권 갖고있는지 눈에 다 보이는 관겨
그리고 작중 중간중간 보여지는 원흉들. 똑같은 부모인데 자식에게 영향을 주는 존재가 대부분 엄마라면, 다른 한 쪽은 뭘 하고 있었는지도 보아야함. 양육을 왜 두 사람이 하겠냐. 한 발짝 떨어져서, 아닌 척 하며 착실하게 권력행사를 보이는 가족 내 피라미드 꼭대기 애비라는 존재.
신쌍공 캐릭터 디자이너분의 발언(원안의 2등신을 3~5등신으로 바꿨다/레인의 빙글옆머리는 자기가 모르고 추가했는데 원안측이 긍정적으로 봐줬다)을 생각해보면 버스데이가 애니팀에 보낸 최초의 원안은 이 3~4살같아 보이는 파인레인이 아닐까싶다ㅋㅋㅋ
LIP×LIP 영화 공식 타이틀
[ HoneyWorks 10th Anniversary “LIP×LIP FILM×LIVE” ]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 공개 결정!
애니메이션 파트, '이 세상을 즐기는 방법〜Secret Story Film〜'과 함께 LIP×LIP이 최고의 라이브를 선보이는 버추얼 라이브도 동시에 상영됩니다.
덜 회복한 상태라 좀더 마르고 파리한 이기영
금손님들의 요염한 2710 연성들을 잔뜩보고 그렸더니 엇 기영이 느낌이 달라졌다...이런 경우 하루정도 후에 다시 돌아감; 헐리웃 영화 보고나서 영어할 때 혀가 잘 구르다 담날 도로묵되는 그 느낌요.
연성러분마다 캐릭이 조금씩 달라보이는거 재밌어요
"내 자리의 전임자는 실종되었다고 했다. 그 자리를 충원하느라 날 뽑았다고 했다."
https://t.co/qzG8gCHJPL
사람 잡아먹는 자판기 단편집 표제작은 <탐정 전일도 사건집> 한켠 작가가 선보이는 처절한 생존형 오피스 괴담입니다.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전 서점 출간 완료!✅
그리다가 던짐. 사버버 세계관 자캐.
광대(jester)가 모티브
비인간은 뭐... 알트모드가 인간형이 아니라는 쪽으로.
변신하면 미믹이 된다. 광대모자처럼 보이는 쪽이 혓바닥.
광대라지만 컬러링이 파란색이라 우울한 얼굴.
얼굴에 눈물 같은 문양 있음.
장양님 백봉산 키스신 일러 쩔고ㅠㅠㅠㅠㅠㅠㅠ박스 개봉하면 보이는 오른쪽 대따큰 하드커버 책자가 오드 삽화 일러북인데 진짜 이게 물건임ㅠ 고화질 일러북 찬양해ㅠㅠㅠ 두번째 짤 설양 일러는 첨보는건데 대박멋지다
아....아니.....아니......미친...아니....
아니 인규.....엏굴....얼굴....얼굴미친...
얼굴....아니....얼굴좀....보여줘.....
아니.....아니.....아니........아니.....
얼굴이가려져있어도 보이는 맬렁
햇감자의 미소
"사람들이 문명을 만들고 문명의 빛이 강해지면 말이야. 그늘도 그만큼 길어진단 말이지?"
사람 잡아먹는 자판기 단편집 네 번째 수록작은 <과외활동><이계리 판타지아> 이시우 작가가 선보이는 학원 퇴마 공포물입니다. 솔의 눈이 최애였던 소년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https://t.co/g2HOQJaBMv
진격거 표지를 보다보면 본편과는 다른 내용의 표지가 보이는데
If 표지가 아니라 만약...
n번째 루프의 장면이라면? 혹은 평행세계라면?
월 마리아 탈환전 리바이 부상
히스토리아의 거인화
성터에서 유미르가 거인화 하기 전 구출
구리바이반이 죽지않고 엘런과 함께 전투
여성의 경우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해부학보다 제스처 드로잉(도형화)가 중요합니다. 팔을 들어 겨드랑이가 보이는 포즈는 아래 트윗을 참고해주세요.
https://t.co/EYP4Ac54q4
기획 단계의 신지 보면 분명히 내가 아는 신지는 맞는데 고등학생~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성숙함 때문에 낯설게 느껴짐 이목구비는 비슷해도 지금의 신지는 작고 중성적인 느낌이 강해서 캐릭터 이미지가 완전 달라보이는듯
공식에서 말하는 중년 사스케의 미모란 :
"조각을 빚은 듯한 섬세함
콧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옆얼굴
완벽하게 다듬어진 이목구비
어느 각도에서 봐도 그림 같은 외모"
머리가 차분해졌음에도 여전히 날카롭게 뻗쳐있는 게 고집스러운 면모는 어릴 때하고 변함 없어 보여서 귀여워 ㅋㅋㅋㅋ
사람 잡아먹는 자판기 테마 단편집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수록작 소개!
https://t.co/lbQ8x03Hen
장아미 작가가 선보이는 세 번째 수록작 <오란씨는 맛있다>는 먹잇감을 노리는 사냥꾼의 면모를 드러내는 악마적 존재에 대한 공포가 깊이 배어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