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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테에서 얼굴이 분위기를 만든다 넘 공감가는게ㅋㅋㅋㅋ
똑같이 곤히 잠들어도 한 쪽은 체육시간→급식→수업 루트타서 입벌리고 침흘리면서 코골면서 숙면중인 급식잼민인데 다른 쪽은 키스로 풀리는 마법이던 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험중한 산속에서 잠들어버린 숨겨진 왕족 같음
🌼 総合タワーリシチ, 총합 따바리쉬
무슨생각을 하는지 표정에 드러나지 않는 과묵한 천재 × 매번 1등을 해오다가 1등을 뺏겨버린 활달한 아이
전반적으로 텐션이 높고 왁자지껄한 분위기의 만화입니다. 메인컾도 그렇고 서브컾도 그렇고 서로 얼굴 빨개지는 분위기들이 좋습니다.
진짜.. 시즌 내내 캣트라한테 별 생각 없었다가.. 따악 이 모습 보자마자 심장 덜컹 내려앉았음... 깔끔한 올백머리에 하얀 수트.. 착 가라앉은 목소리.. 분위기.. 조명.. 습도.. 온도.....모든 게 완벽했다............
은파는 아버지 이여울을 싫어합니다. 어른들이 도떼기 시장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이여울이 소란을 피우자, 그걸 들은 은파가 그를 ‘늙다리’ 라 칭하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성격은 매우 유사한데, 얼굴이나 화낼 때의 분위기도 매우 닮았습니다. 동족혐오 비슷한 걸까요..
멘션주신 트레이서입니다! 갠적으로 트레 앉아있는포즈를 참 조아하는데 앉으니까 정닥 무슨옷인지는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대충 셔츠롱원피스 같은것... 핵편하구 요새 저의 가죽템2 #가장_분위기_닮았다고_멘션받은_캐릭터에게_평소_옷_입는_스타일로_입히기
세분이나 말씀해주신 송하나 그려왔습니다...! 다른캐들도 천천히 그려와볼게요🥰🥰 #가장_분위기_닮았다고_멘션받은_캐릭터에게_평소_옷_입는_스타일로_입히기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펠리시앙 롭스 1878
“은둔자들에 대한 유혹을 묘사한 텍스트에서 악마는 모호한 분위기의 청년이나 관능적인 여성의 유혹적인 모습을 나타나기도 하는데, 근대에 들어와 낭만주의와 퇴폐주의 운동 시기에는 그 테마가 거의 불경스러울 정도까지 치달았다”
미쳤나봐???? 아니 이 갓애니를 왜 이제 찾은거지 ??? 아 미친 ㅠㅜㅠㅜㅠㅠㅜㅜ 그림체부터 가벼운 분위기까지 너무 내 취향이자너ㅠㅜㅠㅜㅠㅜㅠㅠ
둠칼첫캐. 켈버. 별명은 백작... 거머리고 검은이빨 보쓰였음 저기위에 대왕코트 덮어쓰고요 나 대장캐를 두번햇구나.. 스파크공학회에서 폭발사고일으켜서 다리도 날려먹고 퇴출당한 (구)아코로스 귀족인데 염색머리는 실험부작용같은거고ㅋㅋㅋ폭발처돌이고 만화적인 분위기엿던 것으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