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일식 관련 짤 하나 더 있지롱
플앤머 태그 달고 올리긴 했지만
요거 다는거 깜빡스^^;;
저 현상을 실물로 봐서 만족했어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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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랑 결혼할래 외치는 아가쭝이랑 난처한 유치원선생님독자
가 한번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중독
인데 독자 입술 넘 빨갛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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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 착즙 에반데 이 루는 너무 귀엽게 그려졌으며 진짜 고딩같음ㅋㅋ 학교에 이런 애 하나는 있지 않았던가 싶고(보이쉬하고 교복 크게 입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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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빌리 경마장 가는 길 엽서 나눔🚂📮

오늘 주문 넣을 예정이에요!
(사실 엽서가 아니라 다른 정사각형의 무언가로 나갈 수도 있지만uu!) 모쪼록 받구 싶으신 분 계신가요? 멘션 주세요!🥰

그림은 춘자님 커미션 @ ST_ROBE_LITE_xx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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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작가 작품모음. <회색방, 소녀>완결, https://t.co/X8HkBhKfWv<동쪽으로>휴재https://t.co/LplaBEAezv<후궁공략>연재 https://t.co/2AwF6ZJKKT<스틸-라이프>단편https://t.co/53wrDxcvPu<웰다잉 프로덕션> 단편https://t.co/vzcfcIdqDD 단편은 블로그에도 있지만 보기 편한쪽으로 링크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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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Laurencin은 큐비즘 계열의 화가로 분류되어 있지만, 사실 이분의 독특한 화풍을 한 단어로 규정하는건 쉽지 않다...오히려 아방가르드에 가까운 작품들인데, 소녀의 꿈같은, 귀여운 요정같은 그녀의 작품들은 결국 그녀 스스로가 생각하는 Femininity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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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그린 슈단나더 낙ㄱ서..
사실 더 있지만 트위터 사진 제한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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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네가 되고싶어 아니 이거 안보는 사람 있어요? 암 있을 수 있지 고럼 이제 보러 가시면 될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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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작업할 K타입 아기인어s를 모십니당.
이번 작업들 마무리 끝내고 바로 시작할 예정이니가
빠르면 월요일~화요일 쯤엔 완성본 보내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슴다.
캐릭터 외관 접수 및 입금은 자정까지 부탁드림당.
혹 신청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오픈챗으로 모시갯음당.
다들 쫀저녁 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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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울었는데요 님 샤론한테 관심이업지 그치
팬티만 관심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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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아들 잘할수있지? 엄만 믿는다...^^
티알 잘 갔다오고... 응...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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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잭 투표 파이팅 난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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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에 있지만 같은 공간이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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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그리다 포기....
아니 진짜 이해할 수 없는게 작중에서 어떻게 스타더스트 파면서 리나만 팔 수 있지? (리나 안티 아닙니다) 칼리오페랑 둘 다 파야지..... 칼리오페처럼 완벽 천재보다 노력형 천재 리나한테 먼저 호감이 갈 수 있지만... 어떻게 둘 다 안 파냐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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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도시 아리』
어느 증기도시에서 사랑을 담아 편지를 나르고 있는 배달부. 증기도시 내를 담당하고 있지만, 사랑을 담은 편지는 멀리 있어도 전달해 준다. 가격은 그런대로인 편.
스킬명: 러브 메신저
리더 스킬명: 사랑은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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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기념 중독...
성인인증 필요합니다! 소액이 걸려 있지만 별건 없습니다!
https://t.co/m6blTlp5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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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머슴에게 왜 방을 내어주었을까? ^ㅡ^

망기 바지를 벗긴 버젼(이상한거임 야한건 아니지만 아무것도 입고있지 않으니 주의는 해주세요) ▶https://t.co/vsxedVz2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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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나이트 3. 한국에서는 '젠타의 기사'라는 제목으로 무려 정식 발매됐는데. 내 기억으론 이게 아마, 인형사 1탄이랑 같이 국내 최초의 일본 성인 게임 수입작이었다. 근데 메인 베이스가 메카테크에서 출시한 미국판이라서 대사 번역 센스가 지금 보면 황당무계해서 오히려 컬트적인 맛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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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온 두 고양이의 이야기
탈주 가능성 높고 퀄리티 낮아질 수 있지만 끝까지 그리고 싶다
만화는 처음 그려봐서 가독성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알아서 읽어주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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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려가 건강하지 않다, 더 가서 시한부라는 묘사가 자주 나오는데 이 컷들에서 진짜 천사나 선녀..?그런 인외, 살아있지 않은 사람처럼 보여서 오열했음 달달한 연인이나 친구 같은 관계가 아니라 이미 사라진 채려의 껍데기, 지나치게 완벽한 껍데기를 운이가 붙잡고 우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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