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양부가 진 빚에 시달리는 ‘제이’
제이를 입안의 먹이처럼 굴리는 사채업자 ‘말콤’ 그리고 다정한 도련님 ‘일론’
서로를 의식하는 순간부터 제이의 삶은 손 쓸 수 없는 흐름으로 빨려가는데…

진조 독점 <영원한 둥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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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드디어 진정한 셀카를 터득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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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대전 낙서 十二大戦 憂寝
죽은 자는 돌아오지 않는다
死んだ者は戻ってこない
처음으로 진정한 상실감을 느낀 우사기를 그려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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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룩덕은 안드와 커플룩을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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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히리 수정한 거. 저쯤 그렸으면 그냥 발까지 그려서 전신으로 해도 될 텐데 진짜 전신 안 그린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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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느낌으로 그리려던건 아니엇는데 그냥 원본이 좃같아서 보정한걸로 올린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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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몰랑 몰랑다비 피우도우미♡ 평창올림픽이 모두에게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의상이랑 마스코트 다 너무 귀여워요! 선수분들 모두 안전하게 경기 마치시고 공정한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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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なかわ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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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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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타입을 수정한겸 다시 재업합니다!
Rt 감사합니다, 5만원을 채울때마다 알티해주신 분들준 랜덤 1분씩 뽑아 그림을 그려드리겠습니다 :3
신청은 안 하시더라도 봐주시기라도 해주세요 으앟

https://t.co/OsYYTRjl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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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노 <일벌은 누구에게 꿀을 바치는가>
"너에게선 발정한 냄새가 나."
섹스로 쾌감과 기억을 빼앗는 수수께끼의 남자, <일벌>과의 꿀처럼 끈적하고 녹아들 듯 황홀한 밀애! 벌꿀 가게 점원 토모야와 경비회사의 미남 영업사원 쿠리하라의 애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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