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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욕심이자 목표가 있자면, 제가 그리는 그림의 장르(미소녀, 근육, 크리쳐, 공포, SF, 판타지 등등)를 폭 넓히고 있답니다:D
일명 "넼플릭스"...!
열쒸미 크리스탈 3000개를 모아모아서 이벤트 소환을 해보았어여.
첫번째 투미아에 이어서 두번째 메이메이 획득에 성공해보네요.
이캐릭은 사전예약할때부터 강블리 시현님이 연시하시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여.
캐릭도 맘에 들지만 붉은색 치파오 비슷한 드레스가 잘 어울려서 더 좋아요
놀이공원 같이 가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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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다름주의)
#어린이날
기념으로 올리는 옛날에 그린 아이들과 크리쳐 동화 연구작... 결국 동화를 완성시키진 못했지만..
옛날에는 아이들을 지켜주고 공생하는 북유럽괴물들을 좋아했다. 지금보니 그림을 왤케 무섭게그린겨
10년 커뮤러 삶에서 흑막해본 적은 딱 한 번, 크리처 커뮤에서 비밀스텝으로 흑막해봤었음. 대충 세 번째 이미지에 있는 저 토끼가 섬의 수호자 같은 존재인데 얘를 실험대상으로 삼아서 흑마법같은 걸 연구해 본인 친구 살리는 게 목적이었던 서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