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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쓸모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왕이면,
내게 쓸모 있으면 좋겠어."
....아아
날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입양딸 역할을 지나치게 잘해버렸다> 21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5gf3t2aoPx)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4화 🅄🄿✨
벨렉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아티팩트 노예 계약서까지 받아낸 데보라.
그리고 이시도르의 갑작스러운 무도회 파트너 제안⁉️
"나, 그래도 가능성은 있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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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kai_cos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지역 마스코트 아이돌 같은 컨셉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한명 더 . . . 저친구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원더어큐트라는 친구인데 심해님은 제 머릿속의 딸기우유시니깐.... 분명 잘어울리실거 같아요...헤헤 저도 막 이거저거 추천하고 싶은데 장르 발이 좁아가지고...
헤헤 들새님한테 분양받은 청금이랑 라떼 친구 밴드서 꼬냐님한테 컴션 맡겼다!
맨날 직접 못그리고 컴션만 다발로 맡기면서 와랄랄라 하는 사람됨
귀여워
@yoru_manka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익명님이 보내주신 리퀘가 넘 재밌어서 받자마자 아이디어를 짜뒀었거든요(그리고1년이지났다) 어떻게든 수납장에서 나오게 됐네요😉💙 축하해 디미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