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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용작가소개] 인물과 공간사이의 상상을 불러오는 정민지 작가님 작품입니다. 공간 속에서 기묘한 인물들이 위압감과 공포감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이상한 세계로 여행하듯 몽환적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Scary_Amelie 예전에 닉넴으로 캐릭터 그려주셔서 보답하기로 했는데 이제야 그리네요ㅠ.ㅠ닉넴이라기 보다 민님에 대해 제가 상상하는 이미지로 그려봤어요! 큰 눈, 두툼한 입술을 가진 민님의 캐릭터처럼!
@trwewgsds 쿠로 여동생 상상도+나이랑 키 추론해본거...앙스타 시작전 히샘이 프로필 알티하면서 언급했을때부터 쿠로는 여동생 덕질하다 여동생한테 맞는 컨셉이었다고
예쁘다 메리엘리..
애틋하다 메리엘리...
저 두 사람의 옆자리에 서로가 아닌 다른 이성이 있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어. [내 영혼의 반쪽], [내 진정한 짝]의 의미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
" 그렇게 나이츠를 지키고 싶다면, 나와 거래하지 않겠어? "
2년전약속드린 모님과ㅁㄷㄹ님께 낙서
레오 설명을 방금듣고 한 상상끄적이므로 원작과 안맞을지도..
그래도 낙서지만 오늘은 선이 깔끔하게 나왔다
[카게오이]은우님이 골라주신 하이큐 애들 하카마 기반으로 카게오이 졸업식~~~서로 견제하는 상대면서도 은근 졸업같은건 챙겨줄 정도의 리스펙이 있다고 맘대로 상상해봤읍니다~ㅇㅁㅇ~
[RT 감사합니다] 5월 22일 11PM부터 시작될 리본 일요전력의 주제는 [쓸 것(headgear)] 입니다! 모자, 헬멧, 두건, 히버드(????), 뿔, 중절모 등 뭐든 괜찮아요. 상상력을 발휘해 봐요!
'재능'이란 예술을 하는 사람들 모두가 처음부터 궁극에 이르기까지 도전해야할 이름일까. 의견이 다른 스승도, 택해야 할 갈림길을 스스로 만들어가야하는 이들의 생을 조금이나마 상상해볼 수 있었다. <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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