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우니 vixx 사슬 chained_up 혈계전선_전력_60분
画質 高画質

21 "그래서 레오, 너는 어쩌고 싶어?"
마이가 레오와 사귀는 이유에는 그녀의 성장을 즐고픈 마음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연인의 상냥한 리드에 레오는 또 한발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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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크라레오...폰낙서. 하나는 이메레스 트레이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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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헌터헌터.단크라!!!!! 좋아여.ㅠㅠㅠ하지만 ,키르아 ,곤,크라피카,레오리오 이 4명 그려보고싶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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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아이링님이랑 그린 하나나님 팬아트 레오나랑 잔나 입니당 컨셉은 궁쳐맞고 뒈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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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어제의 레오에 이어서 상사님들도 코스튬 어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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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레오 넘 어렵게 생겼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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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혈계가 무협풍 배경의 작품이었다면 레오는 피자 배달 대신 만두 배달을 했을까하는 뻘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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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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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님( ) 사진 보고 그렸습니다 ㅣㅅㅇ)/
생각하는(?) 택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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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스엏님 츠카레오 짤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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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제드레오 구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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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이때 레오한테 새삼< 반했다에 손목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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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크라레오. 메이드와 주인님. 선을 깔끔하게 따보려고 밑그림 레이어를 두번이나 깔았는데 안된다....드로잉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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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리) 막상 한국에서 만든 게임의 외국인 캐릭터는 스테레오 타입으로 가득채우면서 한국 캐릭터만 나오면 '이런건 한국인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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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크라레오로 우는 크라우스를 보고싶다...근데 캐붕... 울리려면 백치화밖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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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레오나~.~ 이제 류렐이 킹과 크리스를 그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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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나름 신경쓴 정레오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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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궁극기합작에 레오나로 참여했습니다 ㅇ0ㅇ
걍 얼굴 작게보여서 아쉬워서 크롭 올려보는 ㅋㅋㅋㅋㅋ
다른분들 멋진 그림을 보시려면 여기로!
https://t.co/0DP8i3zp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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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