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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레디메이드
Caleb - 갈렙
챕터 1
결코 후회하지 말 것, 뒤돌아보지 말 것을 인생의 규칙으로 삼아라.
후회는 쓸 데 없는 기운의 낭비이다.
후회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단지 정체만 있을 뿐이다.
솔직히 우리장르의 이런 개쩌는 섺끈빡근 인외들을 보고 입덕하시려는 인외러분들은... 없었으면좋겠음
이거 다 허위매물이에요 요새는 인외챔 인기없다고 인간밖에 안내줘요
복지도 개구리고 하여튼 오지마세요 멀리서 보기만 하세요
엠스테 후속작은 약칭 엠스타인 거 웃기긴 한데 이게 일본의 유명 음악 프로그램이랑 약칭이 겹쳐서 어쩔 수 없다 봄
아직도 엠스테(음악 프로그램) 나오면 놀라는 사람
#출간공지 #RT이벤트
그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다.
그러나 확실히 해 두어야겠지.
“예전의 베로니카는 이제 없다는 걸.”
진혜이 作 <완벽한 엔딩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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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erry_ovo 악ㄷ!!!!!!!!!!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ㅜ....너무좋아요.... 너무.... 무서워하는 거 보면 마야 들어안아서 토닥토닥 달래줄 것 같아요...ㅠㅠ 괜찮다구 겁먹을 것 없다구 하면서,, .. (요건,, 날조 낙서...)
아이자와에게서 포박포가 없을때 = 일할때도 종종 없다 (ex: 일반인들 사이에 섞여야 할때, 혼자 일할때 등등) = 포박포는 이레이져의 무기다 = 그런데 타르타로스 들어갈때 마이크는 스피커 뺐는데 이레이져는 포박포를 빼지 않았다..... 설정오류일까 장소에 따라 어느정도 허용력이 생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