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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아부지와 일종의 합의 하에 얻게 되버린 생에 첫 판 타블렛...
아니 진짜 무서운게 어제 점심에 시켜는데 오늘 왔어요...
(왜 이리 빨라..)
손풀이겸 낙서도 했는데..그...손이 너무 떨려서...꽤 처참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조만간 연습 많이 해봐야겠어요..ㅎ
컬러 만화 그리는 감이 다 떨어졌을 것 같아서... 커미션 그리기전에 연습겸 그린 곰젤라
느낀 점: 개인 그림은 이렇게 빠르게 잘 나오는데 커미션은 어째서...
그림연습 진짜 파도파도 끝이 없네.
내가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 안남.
Fm이라도 있음 좋겠어.
열심히 머리 하고 맘에 안들어서
밀어버렸더니 그저 막막함.
모자씌어버리고 끝내는건 또 처음이네
다음엔 더 나은 그림이 나오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