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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진이 준거
-난릉왕은 엄청난 미남
사람들이 이해한 것
-난릉왕은 이쁘다
팬덤이 이해한 것
-난릉왕짱! 오토코노코!! 존꼴!! 핰핰!! 그림-by @h2fetz
실제로 Hilma af Klint는 1200개가 넘는 작품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자신의 아뜰리에에 보관했었는데, 그것은 아직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이해할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그리고 아마도 오늘의 우리 역시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못할 것이다...
(서로 이해하기 전 시점)
츠카사: 자꾸 그렇게 멋대로 하시면 Marvelous하게 보내드릴겁니다. Leader
레오: 오, 뭔진 모르겠지만 신선하네! 영감이 떠올라!
츠카사:..... (시위를 당긴다)
왜이리 로리가 많아.... 루도 로리(설정이 설정이니 이해는 어느정도 감), 티르도 로리(특징이 모습 바꾸기..), 라비도 종족은 모르지만, 일단 로리...... ....참 많네... 신캐보다 다른 애들 분량 좀 늘여줘요... 그만 좀 나와아....ㅂㄷ...
[사이버네틱스] 텐도 테루+
『피를 흘리지 않는 너희들은 사람의 아픔도 이해할 수 없겠지. 마음을 가지지 않은 안드로이드놈들, 하다못해 얌전히 파괴되어서 고철로 돌아가라...!』
아름답지만 잔혹한 고대 그리스! 왜 사람들이 나한테 이거저거 부탁하는지 십분 이해가는 세계관. 테세우스 신화에 나온것 처럼 뭔 놈의 도적, 맹수들이 많은지... 게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 아주 정신없다. 풍경이 예뻐서 더 문득 느낀 잔혹함들이 배로 느껴지는 듯.
최근에 운영했던 커뮤니티 엔딩기념으로 달력 합작했고 4월이라 식물가득한 온실 그렸음. 연구작처럼 진행한거라 새로운 방법도 많이쓰고 삽질도많이해봄. 식물 오브젝트 많이 그리는 게 즐거웠다.
게게님이 진행해주신 종소리가 울리면 세션 다녀왔습니다! 히든 엔딩이랑 해피엔딩 봤는데... 엄청 쉽고 빨리 끝난다는 이야기에 진짜 긴장안하고 갔다가...(말잇못)... 엄청 몰입해서 했어요!(꿈까지 꿈) 흑흑 다시한번 같이해주신 게게님과 리치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S2S2 (쭙쭙
@MADCAT135 한국의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 중 가장 매력적인 작품 중 하나인 "푸른 포에닉스"와 " 별빛 속에"도 그렇습니다. 일찍이 르네상스부터 모든 만화 잡지를 다 사서 모았는데, 유독 이들이 '순정만화잡지'라고 불리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푸른 포에닉스는 만화왕국에서 연재되었는데...)
#같은_분이_신청해주신_커미션_모음
이해시 이렇게도 해보자
먕쓰컴션단골일등고객님듀듀! 언제나 감사합니다!!!
(총신청13장 덕분에거의 옵숑웇연성러가 된)
빼빼로데이는 친구끼리 주고 받아야 제맛이져 ㅇㅅ)9
다이아는 친한 친구 수대로 다 준비할 거 같지 않나요 ㅋㅋ
그리고 그게 이해가 안가는 볼츠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