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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하체가 많이 보이는 남우... 남우는 이성보다 감정/본능이 더 강한 캐릭터라 옷을 벗을 때 가장 급한 곳부터(..) 벗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는 그냥 그게 작가 취향인가 싶고... 그렇습니다... 깨달았어요... 다음에는 다른 것부터... 🙄💦
ㅠ 처음으로 좋아하는걸 먼저 말해주신거라
계속 생각나서 자기전 휘갈겨그린것.......ㅠㅠ
저런 표정으로 말하셨을거같다는,, 😏💦
짱친이 뭔지는 모르시는 렌고쿠씨! 우리 우정 오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주접 그만 떨고싶은뎈ㅋㅋㅋ 항상 죄송하고도 고맙습니다ㅜㅜㅜㅜㅋㅋㅋㅋㅋ
인공묘 조직 2p
九曲肝腸 : (구곡간장)
굽이굽이 서린 창자라는 뜻으로,
깊은 마음속 또는 시름이 쌓인 마음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다른 때에 만났더라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