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전자책 오픈
오늘 밤 츠바메와 꾸는 꿈은 上, 下
©️코코노츠 히로
첫인상과는 달리 성실하게 접근하는 사이드를 뿌리칠 수 없는 츠바메.
그러나, 도저히 연애를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는데...
「너의 마음을 원해. 그러니까 진심으로 다가갈 거야.」
#능글공 #순진수
👉https://t.co/QXrJcMsUHX
자기가 사과했을 때 순순히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을까? 사과해도 어떤 꿍꿍이가 있겠거니, 진심이 아니겠거니 하는 사람(예: 부모)뿐이었을 테니 멍청할 정도로 착한 고해준을 더 동경하고, 신뢰하게 됐던 것 같고
와... 이제껏 그냥 부모님이 은영이가 연기하는 걸 싫어해서 무관심하게 돌아가서 순간의 충격으로 저런 표정 지은 줄 알았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상상이 순간 되니까 공포에 질린 거였어ㅠ 현재는 잘 안보여지지만 어릴 땐 가정폭력이 제대로였겠지...
왕비가 딸에게 연애 좀 시켜줬으면 왠 놈팽이가 약먹고 가슴까놓고 사랑고백하는 거에 홀랑 넘어가는 일은 없었을거라고... 안타까워 하기엔 소샤 캐릭터가 뒤로갈수록 너무하게 흐릿해져서 잘 몰겟음 진심 이 영화에서 젤 웃김.
WIP
이세계 (현대 일본) 에 떨어진 스자쿠와 미묘하게 기억상실인 줄리어스가 어딘가에 있을 반역자 제로를 추적… 하기보다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느긋하게 꽁냥대는 이야기입니다.
…옷 주름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 오네요. 계속 그려보는 것밖에 방법이 없나?
뭔가에 감염됐다거나 다른 악귀(?)가 리온인척 하는것 같지만
흑화 리온이가 무려 두 명이라니 오히려 좋아
차갑고 남에게 마음 절대 주지않는 버전1리온과 시온에 버금갈정도로 공격적이고 모든 일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하며 주도권을 쥐고 쥔공들을 갖고노는 버전2 리온..
살짝 ☆돗치가 스키?☆랄까
‘페고쨩’은 내가 처음에 그렇게 부르고파서 붙인 별명인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닭살 진하게 돋더라고. 그러고 반응하면 내가 챙피할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