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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웅크린 표범: 족장의 아들. 송곳니 짐승도 맨손으로 때려잡는 미친 피지컬. 집안의 강요로 장가 갈 위기에 처하는데 신부 간택 이틀 전에 집 나옴.
(오른쪽)백색 까마귀의 왕: 또다른 부족 족장의 막내 아들. 사랑받으며 큰 도련님인데 어느날 혼자 사냥 나왔다가 웅크린 표범과 마주침.
🌹신작 도서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일러스트 콜라보🌹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를 쓴 유은정작가님의 신간 콜라보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책에 대한 정보는 타래에 있어요 :)
로그잇기하고싶엇지만 기력부족이라 로잇 하던 애들이랑밖에 못햇고
결국 합발때까지 친구가 업ㅎ어서
혼자 자덕질 하자는 느낌으로만 그려서
글고 풀채색 밖에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려서 .
기력이.. 없어서 . 주절주절..
성장했음
근데 혼자 진심 되어버려서
옷 존나 열심히 구상했더니
혼자 22세기 사람 되어버림
얘들아 그래도 놀아줄거지
참고로 당당하게 본인을 가리키고 있는게 아니라 가면 벗는 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