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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인간 마리> 1권
천재 격투기 선수였던 마리의 새 직업은 재벌의 후계자인 아더의 전속 메이드. 하지만 아더는 인간혐오가 심하기 때문에 로봇인 척 하기로 한다!! 사람인 걸 들키면 바로 처형이지만, 아더는 무기물에게는 다정해서 예상 못 한 애지중지 루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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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펜 진짜 오랜만에 잡고
이게 바로 사랑의 힘이다 짜식들아ㅋㅋ이러면서 슥슥했는데... 완성못함 끈기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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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스테인> 외전 3화 리디북스에 선공개 되었습니다. 🐣
(추후 타 플랫폼에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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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 보고 바로 울었음... 눈물 광광....
... 지금도 울고 있음.........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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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툰에 Red boyz 단편 컬렉션에 [가족의 사정]이라는 BL 단편으로 참가했는데 오늘 오픈 되었네요 (늘푸른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2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형제 이야기입니다.
(19세 이상이라 바로 연결 안 될 것 같지만 일단 링크는 아래)
https://t.co/SqNCOkmo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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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무사히 다 봤고 오늘 개인적 감상

1) 새뷰: 차우경 갓기연하공임
2) 쳌메: 우연 아님. 그게 바로 사랑.
3) 페이백: 망충한 이유한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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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렸당~
16명 다 선따다간 죽을것같아서 러프위에 바로 색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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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의식적으로 혼돈의 카오스가 난무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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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떠-그 그 자체다 맨~
이의 있으면 댓글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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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교역 조금 시들해졌다 하니까 바로이렇게 최고급장작넣기라니 마비노기정말 유저들너무잘아는거아니에요..... 새 컨텐츠에 새 스토리에 진짜 우리겜너무좋아 ㅜ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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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사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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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분명 중립선 다정남인데 어째서인지 질서중립 남캐들만 무지하게 많은 나… (그리고 얼굴 보면 이녀석 취향이 너무 다 보임) 맞아. 난 이번에도 일부러 취향캐로 짰으니까. 언제나 고맙다. 사실 안 고마운듯... 똑바로해 자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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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티티님 며칠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려요ㅠㅠㅠㅠ 원래는 당일날 바로 그려드리고 싶었는데 요 며칠 너무 정신이 없었어서... 면목없습니다😭😭😭그래도 티티님 오늘 하루도 생일처럼 행복한 하루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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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클튜낙서..! 클튜 너무 어색하고 어렵다..😭 가디건 막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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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님이 표현하는 사랑의형태 너무 좋다 아묻따떡신이 난무해도 모자랄 BL툰에서 100화넘게 사랑다운 스킨쉽도 애정표현도 없는데 그저 저렇게 험난하게 제 인생 풀어가는 수에게 차갑고 고독한 사막에서 한없이 마음으로 따라가 모포를 덮어주는 사랑이라니 이게 바로 내 심장을 난도질하는 순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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