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좀 남았는데 오늘까진 줄 알았건만
알고보니 자동 결제날이어서 17000원 정도 날려버림...
멤버십 끄긴 했는데 쓸 수 있는 기간이 7월 21일까지랜다....
무튼 급하게 애니 볼 일도 없겠네 원치도 않았지만 따흐흑...셤 끝나면 실컷 보던 하자ㅠㅜ
당보가 손에들고있는거 장죽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장죽은 한 때는 길어서 피우는 사람이 직접 불을 붙일 수 없어 불을 붙일 시종이 필요했는데
즉 장죽은 권력을 과시하는 수단이기도 했다네요..!
그에 비해 곰방대는 평민이 사용하는 것이라는데,,
만약 장죽이라면 권력 과시하는 암존너무좋아ㅜ
와 근데 이거 칼데아랑 맞짱떠서 너덜너덜해진 거예요?? 와 우리 큰일날 뻔 한 거네 조금만 더 때렸으면 완전 다 벗겨질 뻔 했는데... 골반 뜯어진 거 보셈 약간만 옆으로 갔으면... 십년감수한 거임 다 벗겨지기 전에 무릎을 꿇어 주셔서 다행이네
여기저기 우리들은 이거 첨엔 좀 급전개가 심해서 미묘했는데 후반가니까 재밌네
마지마랑 소노키가 완전 극과극 성향의 인간들이라 서로한테 경악해대는 패턴이 재밌어
포카주문했다ㅠ0ㅠ)9 스파클로 주문 했는데 이게 앞뒤 다 들어가는건지 앞면만 들어가는건지 잘 모르겠고... 하여튼 <앞면 뒷면> 으로 만들어봤습니다:Q 제작에 최대 일주일쯤 걸린다니까 느긋하게 기다려보기로:D
휴재기간동안 뭔가 올릴 게 없을까 하다가 ^--^;;
못 올렸던 126화~128화 컷들도 조금 올려봅니다~
(중요한 화들이라 열심히 작업했는데 하나도 못 올렸다니...또르륵...)
자귀(손도끼) 기사단
1149년 스페인 카탈루냐의 도시인 토르토사를 무어인들이 침략했는데 당시 토르토사는 원정으로 남자들이 한명도 없는 상태였으나 도시의 여성들은 자발적으로 갑옷을 입고 손도끼와 손에 잡히는 모든 무기를 가져와 무장하며 무어인들로부터 도시를 지켜냈다.
쩜오온...양면포카 배포 가보자고😇
부스번호 나오면 알려드릴게요...별로 빡쎄게 칠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힘들고..근데 어차피 작아질거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사방으로 좀 숭덩 잘리지 싶은데 일단 시험삼아 맡겨봤슴다..대충 50~60장 정도 하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