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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이 나윙의 구조요청을 받고 사라진 나이트윙을 찾는다는 소개(일부분)와 공개된 이 그림에서의 데미안 복장이 쪼금 모험가는 왕자님스탈이라 내안에서 틴타의 메탈타이인이 동화풍 뎀딕으로 절찬리왜곡중٩( ᐛ )و (현실:그거아니야~
요새 보잭 홀스맨 보고있고 토드가 가장 좋다... 스포일러 우연찮게 봤는데 그거 보고싶어서 계속 보고있음... 프린세스 캐롤린도 좋고 고양이 경찰도 좋음 이름이 meow meow fuzzy face라니..!!
엽서로 뽑았었던 세베루스 프린스 크롭.
이거 그리면서 새삼 영화시리우스가 곱슬머리인 이유를 깨달았던 것 같네요.
부자도련님의 상징..그거슨 바로 고수머리<
그래서 세베루스 스네이프일땐 직모 비스무리한 반곱슬 프린스일땐 잘 손질된 고수머리를 밀고있음.
스캔하고 보정 할 거 별로 없겠지 생각했는데 형광색을 많이 섞어 썼더니 색 날아가고 빛 바랜 그림이... 그래서 날아간 색 입히느라 오래 걸렸다.ㅠ 사실 그 전엔 픽사티브 뿌리다가 볼펜선 녹아서 그거 수습한다고 시간 낭비하고 ㅠㅠ
거미 쿠션 만들고싶었는데... 공식 SD맞나 그 완죤 동글동글 빵실빵실한 그거....그게 너무 우주깡패처럼 귀여워서 이길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1멘션캐에 2멘션캐 옷 입히고 3멘션캐 대사..... 2번이 이스터씨여서ㅋㅋㅋㅋㅋ 아 니 그래도 머다냐...뭐....아래를 아주안입힐 순 업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