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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육아피로에 지쳐서 애기 재우려다 자기가 잠든 제이슨...공갈젖꼭지는 안자는 애기가 양보해줬습니다 왜냐면 데미안은 잘 땐 누구나 쪽쪽이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사람은 사라져도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
갑작스레 언니를 잃은
도영은 언니의 일기장을
발견한 후로, 그녀의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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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찾고싶었던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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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했던 우리의,
기억을 위한 작은 위로.
<도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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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야 피플 이벵투 요정이 돌아왔습니당 (엣헴❤️) 어린이로 빙의한 피플 작품 주인공들의 일기를 보고 누구의 일기인지! 👀👀맞추시는 분 중 3️⃣분을 추첨하여 <나남전> 포토카드, L파일, 키링(랜덤 발송)을 선물로 드립니다👻
어린이로 돌아가고픈 어른이 모여랏🎈
그리던거랑 잡소리
요즘뭔가 권태기같은게 온거같음
막 예전에는 어헣 이거 존나꼴리네ㅋㅋ 저거그려야지 하고 목표도 쉽게정하고 작업하는것도 즐거웟는데
요즘엔 막 대충 인체만그려놓고 ㅅㅂ누구그리지? 하고 고민하는짓만 7시간하고 막 그럼
이런적은 처음인데 어떡하죠
운지님(@Un_jiee) 과 합작 했습니다!! 처음엔 누구인지도 뭘 그리시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노먼을 그렷는데 너무 잘어울려요~😭 파란 눈 조합.. 너무 귀엽고 이쁘지 않나요,.? 운지님이 안나 제가 노먼을 그렷습니다!! 안나를 넘 귀엽고 이쁘게 그려주셔서 넘 눈호강ㅠㅜ!!
결국 베르무트도 그 약을 먹은 것으로 추측되는데, 조직은 그녀를 특별한 조직원이자 약을 테스트한 위치로 눈여겨보고 있고. 근데 그게 베르무트에게는 힘들었을지도 몰라. 나이는 드는데 약으로인해 그대로 유지되는 것에 좋은 것과 묘한 괴리감이 자리잡은 거지. 자신은 누구인가 #명탐정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