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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움을 모두가 봐줘요 나 진짜 감동해서 울 거같아 작가님 글솜씨가 너무 유려해서 눈물날 거 같았었는데 진짜 내 마음에 쏙 드는 그 글 속 시스에다 묘하게 새침하고 냉정하고 날카로운 듯 하면서 특정한 것에는 초연해질 수도 있는 내새끼ㅠ
깨진 유리구두의 조각 깨유조 시스에 드 비슈발츠
@O_Kamiemong 저기 쿠제 노래 들으시라고요 쿠제가 힘내자!내일 또 보자!<-이러는데 눈물만 난다...그래 나의 꾀꼬리....할미가 많이 사랑한다♡평생♡(쿠제볼호록빨아버임) 아놔ㅋ쿠제 너무 사랑하는듯ㅋㅋ♡
기다리던 이거 드디어 읽었다
미츠쨩하고 카라링이 배틀백합()인지 제대로 알게되었고 서로 이런점이 좋고 부러워서 라이벌로 생각하는점에 눈물을 흘렸고 여기서 카라링의 심의화장얘기가 이어진다는걸 생각하면 심장이아파
별거아니지만 미츠쨩 안대가 틀어졌다며 시집못간다하는거에 츠루쨩이
진짜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눈물만 나는 거임...........에크레이 중세판타지 au해먹으라고 이 코디 준 거 맞지... 응응ㅇ 에크레이 시레이 어케 먹어도 맛있는데 중세판타지풍 더 맛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