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늘그린그림
너무 게을러서...ㅋㅋ 유행 다 지나고 나서야 올리는 다리찢기챌린지
박유기 니제 너무 좋아 다리가 참 이쁜 우리눈나
https://t.co/za6cVyl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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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此过往,铭记于心。感谢所有善意的批评和指正,成长在路上。 ​​​

무릇 지나간 일들을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모든 선의의 비평과 지적에 감사하며, 그 길 위에서 성장하겠습니다.

2020.04.25
오늘 이후로 사라질 샤오잔 광점 웨이보 새기기

정말 한줄기 빛이었던 光点
정말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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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이틀이 지나고 나서야 생일축전을 주는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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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시리즈 분위기를 통일하고있어서 간지나는게 필요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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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신을 물리친 후 자하가 모종의 이유로 불멸자가 되어버린 후 시간이 지나서 환생한 설영이와 만난거로 이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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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훗 ,. ,,,,,,
암튼...잘살구있다구요,. ,.,,,,, ,...
저도 연어님네 덕캐들 지나가면서 막... 광대승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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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변화는 지나고봐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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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존나 할 거 없어서 반지의 선택이나 다시 봤음. 진짜 다른건 다 참을 수 있는데 이 개간지나는 잠자리를 병신같은 못생긴 촉수 괴물로 만든건 참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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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예선전(슈퍼위크?)때 우석이랑 도윤이랑 지나가던 규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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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을 나타내지않으면서 존잘님의 연성을 재 탐라에 모두 알리는 알티하고싶다 어째서 마리모가 지나갈때마다 소리질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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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전히 지나가다가 보면 사랑에 빠지는 최애들.... 탐넘으로 오면 심장이 불타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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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로 뽑으려고 하는데 어떤가용?ㅎㅎ 탄탄절 지나고 오겠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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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샘3 Re:Fine> 캐릭터 소개 ⑥

루이스
무쇠갑옷을 두른 덩치 크고 과묵한 용사. 왕궁 최고용사 시절에는 용기 많고 진취적인 성격이었으나, 자신의 자리에 도전한 크라운에게 압도적으로 패하자 모든 의욕을 잃고 지나치게 보수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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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이 나의 심장을 떨리게 하는이유 :에드워드가 옳은길을 가고싶어하는건 똑같은데 주변에서 가만히 두질않고.... 무력감이나 현실에 안주하는 경향이 좀 더 잇는거 같아서.... 그때 고뇌하는 표정이 너무 심장떨림 (지나가세요 이 곰탕 상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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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탐라에 지나가시는 여러분 투피곽엘 한 입만 드셔보실 생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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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드레스는 입어본 적도 없어서 플판으로 그렸습니다😂 예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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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최애가 마스크 벗으면 최애인줄도 모르고 지나가겠네 추운건 이해하는데 얼굴좀 보여주라 옷벗기고 후드티입혀 길거리에 던지면 알아볼수있는 사람이 몇없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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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갱신된김에 작업물 좀 올려보며... 홍보트 지나가요 🚶💨💨 25일까지 판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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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론하고 같이 서있으니까 그다는 한줌이네(레스린은 못본척하고 지나감)
그리고 구무룩 표정 좋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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