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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유우카의 사랑의 보금자리에 남자는 불필요.
24시간 365일, 그래도 시간이 모자란 듯이
농염하게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의지하고….
성소수자? 그래서 뭐?
둘이라면 “좋아하는 것”에 솔직하게 살 수 있어!!
두 여자의 하이텐션 러브 코메디!
『사치랑 유우카』 1권
➡️https://t.co/ZXu9ZMNyux
한 달 사이 그림이 늘어버려서 그림체 통일이 안 되니 난감하네요. 어나더 다 그리면 오리지널 수정을 거치는 순서로 하려 하고... 작업 자체는 어려움 없는데 약을 먹어도 지속되는 우울감과 피로 때문에 미루고 있습니다 🥲
이 프로젝트의 결실을 보려는 건 누구보다도 저이므로 기다려주세요 ㅜㅜ
34. 재능과 노력 그리고 칭찬
사실 저는 봉이의 기질이 부럽습니다... 결과가 안좋으면 옆에서 어떤말로 위로하더라도 안통하고 어떻게든 혼자 멘탈 붙들고 일어나야해요...😂
아놔 이게 그럼 남친 엄마한테 극단에서 혹사당하고(?) 남친이 부축해서 데리고 가는거였네? 호쿠토네 엄마가 호쿠토를 호출했을까 와타루가 불렀을까 아니면 호쿠토가 대기타고 있었을까............
제일 좋은 입문 방법은
유희왕 하는 지인에게 달려가서
'이봐 친구 내가 유희왕을 하고싶은데
OO관련 카드 있어?'
한마디 하는겁니다.
-음식이 좋아요
음식테마 있습니다
-기차가 좋아요
열차 테마가 있습니다
-미니어처가 좋아요
미니어처 테이블 게임 테마가 있습니다
-화투는요?
물론 있습니다
@ahkkhakkhakk 저는 조금 힘 줄 때도 (하이라이트 제외) 명암을 2단계 이상 주지 않아요
들어가야할 곳에 1단계, 그곳에서 요철이 또 잇을 곳에 더 짙게 2단계 하고 나머지는 그라데이션 살짝 합니다
원고에서도 거의 이래요
(8090년대 애니메이션 채색과 비슷한 방식
#탐넘트친소
라디안테일 주인공 티파리아를 좋아합니다
보통 메인히어로를 좋아하고 소년만화st/반다나/메가데레 남캐에 환장합니다
최애작은 종원의 뷔르슈와 환주카페 안샨테입니다
흔적남겨주시면 성향 맞는분께 찾아갈게욥
오늘 방송 없다고 뒹굴거리는 쟌가지들 없지? 얼른 일어나! 움직여!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오늘 하루 건강하고 낭만 있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