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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널 좋아하는 것 같아.'
만나고, 떨어지고, 다시 만나고.
많은 엇갈림 속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소년들의 이야기💫
수현이🌟와 아이🌟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엇갈림의 바다>, 매주 화요일 연재,
지금 5화까지 무료✨🐈
▶️https://t.co/OE1ddN2uMx
#백명의여성히어로 어느 바닷마을의 어부.
오랜 바다생활로 주근깨와 구부정하고 다부진 어깨가 생겼다. 왜인지 까맣고 우울한 눈으로 구름을 바라보면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 흐린 날엔 구름을 한 쪽으로 치워내는데, 보통은 물고기를 기다리는 동안 고양이를 만들어본다. @100womanhero
오늘.. 제 존잘님들이... 그려주신 그림들이고... 개 쩐다... 오늘 무슨 날인가봄 행복해졌답니다 사약님과 리멘분이 그려주신.. 귀여운... 유나와... 바다와... 루치.... 개쩐... 다...ㅠ...ㅠ.ㅠ....
그려야지...그려야지.. 하다가 이제 그린 존잘시대 레존잘님 ㅠㅜ
젊은 레존잘님은 굉장히 포카포카한 여름 바다하늘 느낌이랄까... (아무말
#물결은_흘러_다시_바다로
아닛... 엄청 늦게 올려버렸군요... ... ㅇ<-<
드롭이와 존재감없는 오너입니다 ㅇ<-<...
존재감이 없었으므로 따로 찾아가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흔적을 남겨주신다면 찾아가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