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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의 꼬임에 넘어간 다크사이드 잭 프로스트! 어제 후추님이 풀어주신 닼닼한 잭 복장 썰이 넘 꽂혀서 결국 그려버림8m8 검정 브이넥에 단정한 바지 후아...8ㅇ8♥
트위터 공사 바꾸려고 기분전환 삼아 그렸는데..ㅋ 어떻게 잘라도 ㅋㅋ 얼굴이 보이면 이름이잘리고, 이름이 보이면 얼굴이 잘리는 현상이 일어나버림..망...
새 그림을 그리긴 귀찮아서 내 건 별로 참고가 안 되겠지만 다미 그림을 색칠해봄. 하는 김에 완전히 내 취향으로 바꿔버림. 원본은 여기 참조! http://t.co/mWihcu6GCI
잭! 상체와 하반신꺼정 다 그리다가 도저히 5인치 화면에서 거기까지 티테일 올리기 빡쳐서 잘라버림. 무리하지 말아야지...ㅋㅋ 책상도 청소했으니 내일부터 컴으로=_= 크리스마스 그림 그려야겠다. 뭘그리지..
이거슨 새벽에 그린 벨스아카. 달달한걸 그리고 싶었는데 훈훈한 모녀지간이 되었다. 내가 파는 커플은 나이차가 넘 심해서 방심하면 바로 가족이 되어버림.. ´ -`)
옷이 분명 양털을 갈아만든거 같은 재질이었으나 그거 파다가는 날밤샐 기미에 걍 옷을 바꿔버림.. 이거 시작은 낙서였는데 어쩌다 후벼파서 시간이이렇게......... #Daily_SE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