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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아는 하는데 제대로 그릴 시간이 없어,,,
요즘 그림은 그리고 싶은데 기기 가져오기 귀찮기도 하고 기력도 없어서 맨날 앉은자리에서 손가락으로 채색함… (폰 컴이 서로 연동되는 메디방을 쓰자 이예이)
키가 큰 중학생의 남동생이 있다고 한다. 세오와 미코시바는 없고, 참고로 다른 가족관계를 말하자면 와카마츠는 큰 누나가 한명, 세오는 오빠인 료스케가 있다고. 여기서 스토리에 제대로 출현한 건 료스케와 레이. 번외편에 출연한 건 유메코와 토와가 있다
@ehreh0991 어째 얼굴을 다 제대로 그린게 없지....ㅠㅠㅠㅠㅠ 일단 봉제 세라복 조아하는거 알고있으니가 세라복 자캐!!!!!
이름은 이인호에 나이는 열아홉~~ 데코라를 조아하는 친구지!!
에스텔 낙서.
내가 에스텔 전신을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더라... 물론 이것도 낙서지만 😇
생각같아선 요슈에스 그림 생각나는대로 막 그리고 싶지만 지금은 에스텔 그리는 것만 해도 벅차 ㅠㅠ...
10권 표지는 이제 정말로 남은게 영고쉐랑 영모가인데, 이번엔 고쉐도 제대로 표지에 나왔음좋겠다....
고쉐가 팔이랑 검만 나온 1권 표지 잊지 않았...(말잇못
심지어 속표지에서 빠졌어(mm
엘린님 밖이라 제대로 못보는거 실화냐 ㅠ ㅠ ㅠ ㅠ 이일단 메이드 세츠나 ! ! ! ! !
지난달 담당피디님이랑 보러갔던 황금문명 엘도라도 전시회인데 이미 끝난 전시지만 다시봐도 도자기들이 재밌고 귀여워서 올림ㅋㅋ 마코가 이런 복지는 참 좋은거 같다 다른 문명이지만 비슷한 점이 많아 이집트전시 생각도 나고 고대 문명의 황금도 잔뜩 볼 수 있어서 황금뽕 제대로 충전하고 옴
「덧 없이 흔들리는 세계를 당신의 손으로 지켰으니까」
페르소나3 주인공... 미나토 최애캐인데 덕질계 파고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어서.. 너의 기억 들으며 그렸다... (눈물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