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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istar5 언니 바들바들 생일 언젠지 써놓고도 엉뚱한 날짜로 기억한 저를 매우 치세요 부들... 죄송해요 전 죽어야함...8ㅅ8 이건 별거 아니지만 받아주세여...ㅠㅠㅠㅠㅠ
눈새님이 플텍이셔서 들고왔어요 이런건 자랑해야 제맛이지ㅜㅜㅜㅠㅜㅜ 제 존잘님이 코우기노사사 그려주셨어요ㅜㅜㅜㅜㅜㅜㅜ 부럽죠부럽죠 전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지금 죽어도 좋아요(파들
어린이날이니까.. 시작은 고전놀이 '우리집에 왜왔니'였는데...언제나처럼 의미불명이 된ㅠㅠ 날씨 좋아서 아가들은 신나는..어른들은 죽어나는 하루였을 것 같네요
원고는 안내는데 지인분들 축전을 몇장이나 그려내느라 죽어가고있어요.. 행사가 가까워질수록 너무 힘드네요ㅠㅠ 원고도 해야하는데.. 다들 잘 지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