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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티님께서 깜짝 선물로 보내주신 시노사비의 스르네(v.오렌지) 보고 오사카 한복판에서 소리지를뻔 했지요... 오사카의 중심에서 캐스티님을 외치다(마음속으로) 흑흑 감사합니다 ㅠㅠ @caesty
한복의 날?하니 생각나서..
9년 전에 그렸던 신라컴퍼니 근하신년축전 블로그에서 긁어와보았다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도
빈센트가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안자랑ㅜㅜ
오늘이 한복의 날인데, 한복 그림을 그리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예전 그림으로 슬쩍 업로드해봅니다. 한국연리에 들어간 그림들입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