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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샤아가 옆구리에 차고 다니는 저거 뭘까 정의봉 같은건가 이랬는데 오리진에선 총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무슨 레이저 빔 나가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iginalart #Original #originalcharacter
오랜만에 뻔뻔하지만 자화상을 가져왔습니다😏
자캐 비슷한 거라고 해두겠습니다ㅋㅋ
겨자색정장ㅋㅋㅋㅋㅋㅋㅋㅋ 샤아를 딮하게 알게 되고 매일 도파민이 끊이질 않는다 웃겨서 그런데 나 옛날취향 같으면 총수님 올빽버젼이 최고죠 이랬을텐데 20살 갓기 곱슬머리 시절이 갇인듯 샤리아랑 저런 금발곱슬합법미소년(20세)이 뒹군다고 생각하면 배덕함X100
샤리아 옆모습 너무 아름다움 진짜... 그냥 아름답다 황당하게 아름답네 정면 그릴땐 작화진의 고뇌가 느껴짐 "하 더 예쁘게 그릴 줄 아는데 포켓몬 그림체에 맞춰야되네 너무 힘들다" 하지만 옆모습은 뭐 어때 하고 걍 예쁘게 갈기는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너무 귀여움 샤아 무슨 짱구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 나잡아봐라 아크릴 발매가 10월이라고? 카라 니 자신있나 날 그때까지 덕질 시키려면 샤리아를 굉장히 애틋하게 보내줘야 할것인데
이런 팬아트 그렸는데 이런 공식 굿즈가 나온다고요? "굿즈가 나왔지만 난 지지않았어" 후죠시와 공식의 뇌파공유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웃기네ㅠ
신 파일럿 슈트 입은 샤리아 그려보는데ㅋㅋ.ㅋ.ㅋㅋㅋ 카라니까 진짜 입혀서 나올거 같은데 이건 아저씨를 성적으로 농락하는거야ㅋㅋㅋ 퍼스트 칠드런 이런건 애들이라 괜찮았는데 넘 야하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