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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만 해도 가끔씩 단편만화를 올리곤 했는데, '힘든 일 있었는데 보고 울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격려받는 느낌이다' 등등의 반응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허접한 만화에 과분한 칭찬이었다 싶지만 제가 히비키에게서 봤던, 상대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상대를 위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가끔 우리 부모님 어항 볼때마다 드는 생각..
물고기 먹이는 많이 주는데, 2년 넘게 환수를 안해주다보니 물 상태가 마치 만느로스의 피같은 상태다..
...미치겠다 진짜..;
두 사람 요청 들어온 김에 리프레쉬 할겸 그려봣어요
재밋엇다네요 가끔은 다른 애들도 그려볼까봐...
진지해 보이지만 아무 생각 없습니다
가끔씩 진짜 은밀취향개씹덕 그림 그리면 다른 커뮤니티에 올리지않는데
남이 퍼가서 업로드하고 댓글에서는 그린놈을 욕한다
근데 내가 거기에 안올렸어
일과 취미를 병행하다보면 가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같은 생각이 불쑥 들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일로 투지를 불태울 수 있는 체력과 열정이 있음에 감사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곧 마감이 끝날 것 같아 다음주 중으로 하울수프 선입금 폼도 올라올 예정이예요.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남의 술주정은 즐겁다 (녹즙이 더 좋다는 카오루도 사회생활하다보면 가끔 퍼마시는 날도 있겠죠)
[CP : 카나카오(kanakao)]
[여체화/女体化] 탈덕한 여자도 가끔씩 말아먹는 오쇼네타생물부 한그릇 어떠신가요
제그림 아니고 故어항13호님께서 오쇼네타생물부를 말아주셧습니다..우레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