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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차고영과 차고영 사이의 갭이 잇어,.
그 머라고해야하지 그게 잇어..
설명을 못하겟어..
아무튼 그게 잇어..
가끔 무심한 으른고양이가,..막막..(뭐라는걸까
일..일이나 하러갈게요....
1년 전만 해도 가끔씩 단편만화를 올리곤 했는데, '힘든 일 있었는데 보고 울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격려받는 느낌이다' 등등의 반응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허접한 만화에 과분한 칭찬이었다 싶지만 제가 히비키에게서 봤던, 상대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상대를 위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가끔 우리 부모님 어항 볼때마다 드는 생각..
물고기 먹이는 많이 주는데, 2년 넘게 환수를 안해주다보니 물 상태가 마치 만느로스의 피같은 상태다..
...미치겠다 진짜..;
두 사람 요청 들어온 김에 리프레쉬 할겸 그려봣어요
재밋엇다네요 가끔은 다른 애들도 그려볼까봐...
진지해 보이지만 아무 생각 없습니다
가끔씩 진짜 은밀취향개씹덕 그림 그리면 다른 커뮤니티에 올리지않는데
남이 퍼가서 업로드하고 댓글에서는 그린놈을 욕한다
근데 내가 거기에 안올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