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도 있긴한데 보라색이나으려나....갑자기 급 갈등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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돞클 거하게 치여서 원피스 다시 볼까 갈등 오진다… 최소 드로자까진 봐야겠지(어인섬까지 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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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샐로 만든 첫덥크캐는 방황하는 RP가 세계관에 정착하지 못하고 지금도 갈등을 계속 끌어가는데 도달점을 모르겠으니까 컨셉도 서사도 약간 떠있고
반면 노이솔라엔헤로 만든 두번째 캐는 그냥 어디 던져놔도 아~ 덥크 지부장 캐구나하는걸 충족하는듯 RP에도 방황이 적고 도달점이 확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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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너무 늦엇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 공간님 그림 넘 입체적인데다 식은땀 줄줄 흘리며 갈등하는 듯한 토드가 너무... 짱이에요.... 그 와중에 한쪽 눈은 붉게 빛나는 게 완전 최고의 연출 아니냐며😭😭❤️ 덕분에 완전 즐겁게 잘 그렷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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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족 스토리가 이거였나?

고성에 거주하는 혈족인 연회의 백작이 연회를 개최➡️교회가 보낸 집행관 니드호그와 침묵하는 자&인근 마을에 거주하던 역전의 사냥꾼이 백작을 사냥하기 위해 모여듦➡️교회와 백작의 선악 사이에서 갈등하던 역전의 사냥꾼은 백작에게 쏘아진 니드호그의 은탄환을 막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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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바시 황제의 세 아들 중 막내 황자, 카이산.
친형제인 데이모스와는 다른 성향의 인물로,
카이산을 두고 외척인 발할라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나는데…?

🌹웹툰 〈황녀, 미친 꽃으로 피어나다〉 29화
업데이트!

https://t.co/O5lBADS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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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_Lyong 님이 타이치를 혼자 둘 수 없는 법칙( w w w ) 이 작용하여 그려주셨다고 합니다. 디엠창에만 두기에는 아까워서 허락을 받았기는 했는데 갈등하다가 업로드! 공개하는 나에게 큰절하시죠! 엣헴!!(야) https://t.co/lmAkleT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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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의 탄생]
열다섯 살 주인공 ‘주민’이 화려한 SNS 인플루언서 엄마와 갈등하며 겪는 사건과 그늘을 그렸다.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SNS 환경이 현실과 밀착하여 펼쳐지며 몰입감을 더하는 이번 소설은 청소년기에 느낄 수 있는 자기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소통, 그리고 가족에 대한 성찰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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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nt'가 스팀에 출시되었습니다! 미확인 괴생명체 '기간트'가 선사하는 공포와 그것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갈등 상황으로부터 벗어나세요.

🔽지금 바로 Steam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t.co/JTi73C5u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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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명확히 해결하는 것도 좋지만 영원히 안고 한 번씩 생각하는 삶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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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 : 바자로프, 아르카디 두 아들과 아버지들과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투르게네프의 대표작. 간결한 문체가 돋보인다. 이야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제목 보고 생각했던 기대하고는 다른 내용(???)인지라 조금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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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진님 가끔 그림 그리시는거보면
음기캐주력이실거같은느낌인데
최근캐릭터들 다 대유잼친구들이라
투표란 두고 엄청 갈등해버렿어요...

앗찻차.. 절 간파해버리셨네요^^..
휴커 전 내던 친구들이 아무래도 음기 위주긴 햇어요
...너무옛날그림이라 더 올리기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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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돕 : 관계성을 위해 세계관을 희생시킨 소설

이 소설은 세계관이 처음부터 끝까지 말도 안 되는 것밖에 없음,,, 둘의 갈등을 위해 세계관이 존재해서(선후관계가 바뀜) 그 세계관에 억지가 너무 많고 극단적임

이 작품은 관계성 위주 소설이고 그 설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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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클라이맥스’라고하는거

클라이맥스 :

1.
흥분, 긴장 따위가 가장 높은 정도에 이른상태.
클라이맥스에 이르다.
2.
문학 극(劇)이나 소설의 전개과정에서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단계.

근데 이 단계에서 다뤄지는 주인공 둘이 바로 김수현과 정다온

걍 멘공이잖아 뭘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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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갈등한번 없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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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1 다시 보니까 구스랑 매버릭 정말 행복해보인다ㅠㅠ 가족같아서 좋았는데ㅠㅠ 매버릭ㅠ루스터랑 갈등 생길때마다 구스 생각 났겠지 게다가 루스터한테 모진말 듣자마자 다음장면이 그래서 더 슬펐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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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젠디아나 데스티니의 경계를 기대했던 내게 제법 강렬한 여운을 심어준 시리즈. 키워드가 복수와 오네쇼타인 만큼 개인적으로 전개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다. 초반에 저 납득이 가지않는 복장과 특히 주인공의 갈등이 심화,해소 되는 과정에서 실망감을 느낄 뻔 했으나..

제발 2나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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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4 보고옴.
시사회평은 극도로 안좋아서 기대 버리고 봤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괜찮았고 개그도 적절함.
누구는 개그가 영화의 진지함을 망쳤다는데
고르에게 끝도없이 이입하면 노잼될게뻔했음
적당한 서사랑 개그랑 갈등 적절하게 녹아들었음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되새겨보기에도 좋았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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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쁜 업무와 일상, 소재고갈등으로 인해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생겨
잠시 쉬려고 합니다. 한달정도 쉬고, 8월부터 다시 애니메이션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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